‘故 최진실 딸’ 최준희, 근황 공개...“저 내일 수술하러 가요” (출처: 인스타그램)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 내일 수술하러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긴 생머리에 포인트를 준 스타일로 청순미를 자랑하고 있다.
최준희는 어떤 수술을 앞뒀는지 정확히 밝히지는 않았다.
폭싹 속았수다 열풍! 대한민국 눈물바다 만든 아이유 이제 진짜 결혼까지??!앞서 최준희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외모 관리 비법을 털어놨다.
관리 비법을 묻는 누리꾼의 질문에 최준희는 “쌍수 인아웃 매몰, 코(메부리, 자가연골, 코끝), 주기적으로 매일 글루타치온 섭취, 한중막 쁘띠 다함(막에서 땀빼기+건식 지압)”이라고 답한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로 과거 루스 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으나 다이어트를 통해 45kg까지 감량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개인 채널을 통해 활발히 소통 중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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