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드 인 코리아’ 정우성이 달라진 가족 관계에 대해 입장을 드러냈다.
이날 정우성은 사적 논란에 관해 묻는 기자에 대해 “여러 배우가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사적인 소회나 가족 관계 변화에 대한 소감은 이야기하지 못할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이어 그는 “‘메이드 인 코리아’가 시청자분들에게 재미있는 작품으로 다가가기 원한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오는 24일 2개의 에피소드가 첫 공개될 예정. 이후 31일 2개, 1월 7일 1개, 1월 14일 1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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